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오넬 메시/유망주 시절 ~ 2009-10시즌 (문단 편집) == 2008-09 시즌 == [[파일:messi2312.jpg]] * [[라리가]] 우승[* 3년 만에 우승] *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우승 * [[코파 델 레이]] 우승 *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득점왕 * 클럽과 스페인 첫 '''트레블''' 달성. * 2008-09 [[UEFA]] 유럽 최우수 선수상 [[호나우지뉴]]가 밀란으로 이적하면서 공번이 된 에이스의 상징인 10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다. 홈에서 치러진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서 후반 90분 추가골을 집어넣으며 2:0 승리를 이끌었다. 카드가 무려 8장이나 나올만큼 거친 경기였다. 그리고 원정에서 치러진 리그 34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 전반, 후반 1골 씩 집어 넣으며 2:6 대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레알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둔다.[* 과르디올라 감독이 메시에게 폴스나인 롤을 처음 부여해 본 것으로 유명한 경기이기도 하다. 즉, 메시 중앙화의 시초격인 경기.] 2008-2009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결승에서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와 맞붙어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와 세계 최고 선수 맞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두었다. 맨유의 장신 수비수인 퍼디치 사이에서 샤비에 완벽한 크로스로 인해 방해받지 않고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. 맨유 수비진은 그날 욕 좀 많이 먹었다. 또한 이날 [[박지성]] 특유의 지우개 능력에 눌려 뚜렷한 활약이 없다가 박지성이 교체되어 나간 뒤부터 박지성 라인에 있던 [[카를레스 푸욜]]과 메시가 살아나면서 결국 골을 만들어내었는데, 이 때문에 반사효과로 박지성의 수비 능력이 부각되었다. ||<:> [[파일:메시 헤딩 맨유전.jpg|width=260]] || [[파일:messi heading goal.gif|width=300]] || ||||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263F6E 50%, #B5273D 50%)" {{{#FFD400 '''2008-0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헤딩 추가골'''}}}}}} || [[펩 과르디올라]] 시대의 시작이자 메시의 '''진짜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시즌이 바로 이 시즌이다'''. 엘 클라시코에서 대활약과 리그에서만 23골이나 넣으며[* 이 시즌 메시는 '''윙포워드'''였다!! 현대 축구에서 중앙 공격수보다 측면 공격수가 골수가 많은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일단 어느 포지션에서건 20골 이상 퍼붓는 선수는 보통 월드클래스 취급을 받기 마련이다.]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. 하지만 몇몇 축구팬들은 이때까지만 해도 '''훌륭하지만 아마 이게 메시의 하이 커리어일 것이다'''라고 결론지었다. 그러나... '''2008/09시즌: 51경기(선발 41경기) 38골 17도움''' 라리가: 31경기(27) 23골 11도움 챔피언스리그: 12경기(10) 9골 5도움 '''(득점왕)''' 코파델레이: 8경기(4) 6골 1도움 '''(공동 득점왕)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